국경없는영화제: 활동가와 함께하는 생생한 현장토크...현장이벤트 "후원 하고, 굿즈도 받고"

2017년 11월 28일 화요일 — 오는 12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개최되는 국경없는영화제 2017이 국경없는의사회 활동가가 함께하는 현장토크 일정과 함께 영화제 기간 동안 후원 리워드로 제공될 굿즈를 공개했다.

현장토크 프로그램의 경우 <피 속의 혈투>의 딜런 모한 그레이 감독이 내한하여 참여할 예정으로, 의약품에 얽힌 첨예한 갈등과 그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얻고 있다.

<리빙 인 이머전시>는 약 15개월 동안 남수단에서 활동하며 말라리아 발병이 극심해진 응급 상황에서 환자들을 돌본 송경아 활동가와 국경없는의사회 구호활동을 담은 웹툰 “보통 남자, 국경 너머 생명을 살리다”의 주인공인 이재현 활동가가 패널로 나서며, <위험한 곳으로 더 가까이>의 경우 활동가들의 외부 이동 등이 제한된 위험지대에서 의료 제공을 했던 김지민 활동가와 한국인 구호활동가 중 유일하게 콩고민주공화국에서 활동했던 정의 활동가가 본인의 경험을 나눈다. <어플릭션> 상영 후에는 2014년 에볼라 창궐 당시 국경없는의사회 시에라리온 에볼라 치료 센터에서 환자들을 치료한 김나연 활동가가 현장토크 패널로 참석한다. 더불어 백은하 영화 저널리스트,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허남웅 평론가, 장성란 기자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영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일자 일시 프로그램 모더레이터 패널
12/2 (토) 13:00-15:00 피 속의 혈투

백은하 영화 저널리스트

딜런 모한 그레이 감독

하신혜 국경없는의사회 대회협력보좌관

15:30-17:10 어플릭션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김나연 활동가
12/3 (일) 13:00-15:00 리빙 인 이머전시

이주사랑 국경없는의사회 커뮤니케이션국

이재헌, 송경아 활동가
15:30-17:10 피 속의 혈투 허남웅 평론가

딜런 모한 그레이 감독

하신혜 국경없는의사회 대회협력보좌관

18:00-19:40 위험한 곳으로 더 가까이

장성란 매거진M 기자

정의, 김지민 활동가

 

현장 토크 일정과 함께 국경없는영화제 2017의 굿즈도 공개됐다. 영화제 현장에서 국경없는의사회의 후원자가 되면 영화제 굿즈를 리워드로 제공 받으며, 수익금 전액은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에 기부된다.

국경없는영화제 2017의 굿즈는 일반적인 영화제 굿즈판매가 아닌, 국경없는의사회 후원을 통해 후원 리워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경없는영화제 포스터 이미지와 함께 상영작 스틸 컷으로 구성된 엽서와 연필 세트를 비롯해 국경없는의사회의 활동상을 엿볼 수 있는 2018년 달력, 마지막으로 '달려가는 병원'이라 불리는 구호활동 차량 USB까지 센스있는 디자인에 실용성을 더한 굿즈로 굿즈 콜렉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영화제 기간 동안 국경없는의사회 첫 후원 등록하는 후원자에게는 '국경없는영화제 뱃지'를 첫 후원 기념 선물로 증정한다. 

영화제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국경없는의사회의 활동상을 담은 사진 전시, 가상현실(VR) 체험, 국경없는의사회의 RUNFOR 운동화끈 묶기 이벤트, 영화제 현장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들을 맞는다. 환자를 찾아 국경을 넘는 의사들의 긴박한 증언을 담은 다큐영화제, 국경없는영화제 2017은 오는 12월 1일(금)부터 12월 3일(일)까지 총 3일간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진행된다.

 

리워드 품목 후원금 리워드 소개
엽서 5종 + 엽서 세트 5천원 상영작 스틸 컷으로 구성된
5종 엽서와 연필 세트
영화제 뱃지 6천원 국경없는영화제 로고 뱃지
국경없는의사회 2018 달력 1만원 국경없는의사회의 활동 사진을 담은 달력
구호 활동 차량 USB 1만5천원 '달려가는 병원' 구호 활동 차량을 똑 닮은 USB

국경없는영화제2017 트레일러 Films Without Borders 2017

엽서 5종세트와 연필
USB
국경없는영화제 뱃지
국경없는의사회 2018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