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영화제 2017 응원합니다" 배우 김성령, 유해진, 김다현, 이충주, 이원일 셰프 등 응원메시지 전해

2017년 11월 30일 목요일 — 내일 (12월 1일) 개막하는 '국경없는영화제 2017'을 앞두고 셀럽들이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개막식 사회자로 나서는 배우 김성령을 비롯해 배우 유해진, 김다현, 이충주, 셰프 이원일 등이 SNS를 통해 영화제 개최를 축하했다.

배우 김성령은 "국경없는영화제 2017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제가) 직접 현장을 뛰어다니며 구호의 손길을 내밀지는 못하지만  MC로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하는 마음으로 제안에 적극적으로 응하게 됐다"고 개막식 사회를 맡게 된 배경 및 소감을 밝혔다.

국경없는영화제 2017은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아트하우스 모모(이화여대 ECC)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국경없는의사회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총 4편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분쟁과 전염병 등으로 생명을 위협받는 사람들을 위한 단체의 활동상을 가까이서 보여주고 구호활동가들과 환자들의 증언을 담아 영화로 풀어냈다.

상영되는 4 편의 영화는 긴급 구호 활동, 에볼라 치료, 의약품 투쟁 등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화면에 고스란히 담았다. 12월 1일 개막식에서 상영될 개막작 <리빙 인 이머전시>는 82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베스트 다큐멘터리 후보에 오른 바 있다. 라이베리아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응급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4명의 국경없는의사회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어플릭션>은 서아프리카 에볼라 발병 당시 국경없는의사회의 활동을 조명했다. <위험한 곳으로 더 가까이>는 아프가니스탄과 소말리아 등 위험 지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뤘으며, 배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내레이션을 해 화제를 모았다.

상영작 중 하나인 <피 속의 혈투> 딜런 모한 그레이 감독이 내한해 직접 영화 소개를 할 예정이며, 각 영화 상영 후 현장 구호 활동가들과의 ‘현장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씨네필뿐만 아니라 구호활동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국경없는영화제 2017 INFORMATION

  • 행사명             국경없는영화제 2017
  • 기간                 2017년 12월 1일(금) – 2017년 12월 3일(일) 3일간
  • 장소                 아트하우스 모모(이화여대 ECC)
  • 주최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 상영작
    • ​<리빙 인 이머전시>(Living in Emergency) / 90min
    • <어플릭션>(Affliction) / 70min
    • <위험한 곳으로 더 가까이>(Access to the Danger Zone) / 70min
    • <피 속의 혈투>(Fire in the Blood) / 85min
  • 관람료              5,000원
  • 공식사이트       http://msf.or.kr/films2017

 

사진설명 (좌측 위부터)
이충주(배우), 김다현(배우), 이원일(셰프), 김동규(배우)
김호창(배우), 김성령(배우), 유해진(배우), 박현정(배우)
박효주(배우), 이열음(배우), 이현욱(배우), 차엽(배우)
강세정(배우), 똘똘똘이(스트리머), 딜런 모한 그레이(감독)

 

국경없는영화제 2017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