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의사회, 연말 기부 캠페인 실시

- 국경없는의사회 구호활동가, 기부 캠페인 참여 독려 “생명을 치료하는 선물을 해주세요”

 

 

 

국제인도주의의료구호단체인 국경없는의사회는 11월 15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일반인 및 기업을 대상으로 연말 기부 캠페인 <함께, 세상을 치료합니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국경없는의사회에서 활동하는 정형외과의, 간호사, 로지스티션이 참여해 긴급구호활동의 중요성을 알리며, 후원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구호활동가들은 팔레스타인, 시에라리온, 수단 등에서 무력 분쟁 등으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의료 및 행정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구호활동가 봉선아씨(로지스티션)는 “현장의 최전선에는 구호활동가들이, 출발선에는 후원자들이 있다”며 “국경없는의사회가 의료 및 구호활동을 통해 환자들을 살릴 수 있는 것은 후원자들의 지원 덕분”이라며 동참을 호소했다.

후원 참여는 국경없는의사회 공식 홈페이지 (msf.or.kr/campaigns/weneedyou_vc/) 에서 할 수 있으며, 소득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기금의 95% 이상을 개인 및 기업 기부와 같은 민간 기부금으로 마련하고 있으며, 이러한 재정적 독립성은 국경없는의사회가 정부 등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고 활동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소개

국경없는의사회(Médecins Sans Frontières, MSF)는2012년 한국 서울에 사무소를 열었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소는 다음 네 가지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1) 국경없는의사회 현장 프로젝트에 파견할 숙련된 한국인 의료•비의료 직원 채용 (2) 한국 대중에게 전 세계의 인도주의 위기 및 긴급한 보건 비상사태에 관한 내용 전달  (3) 국제사회 참여 및 행동 지원을 위해 한국의 이해 관계자•정책 입안자와 소통 (4) 한국인 기부자들로부터 기금을 모금해 국경없는의사회의 인도주의 의료 활동 직접 지원.

국경없는의사회 소개

1971년에 의사 및 언론인들이 모여 설립한 국경없는의사회는 독립적이고 비영리적인 국제 민간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로서,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주로 무력 분쟁, 전염병 창궐, 의료 사각지대, 자연재해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의료 지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의료 윤리, 독립성, 공정성/중립성, 증언, 책무성 등의 원칙에 근거하여 활동합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1999년에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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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