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의사회 현장 활동 설명회 (서울, 부산)

4월 22일 부산시의사회관, 4월 23일 서울 건국대

2017년 4월 14일 금요일 — 2017년 4월 14일, 서울 – 국경없는의사회(Médecins Sans Frontières/MSF) 한국은 오는 4월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부산과 서울에서 ‘현장활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국경없는의사회 활동가들이 현장 활동 경험담을 나누며, 채용 담당자가 채용 정보를 소개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

프로그램 일부는 영어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등록은 국경없는의사회 홈페이지(www.msf.or.kr)에서 하면 된다.

부산 설명회

일시: 2017년 4월 22일 (토요일) 13:00 ~ 15:00 (등록은 12:30에 시작)

장소: 부산시의사회관 4층 대강당 (부산광역시 동구 고관로 64, 부산 초량역 9번 출구)

 

서울 설명회

일시: 2017년 4월 23일 (일요일) 13:00 ~ 15:00 (등록은 12:30에 시작)

장소: 건국대학교 해봉부동산학관 301호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120,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 2번 출구/지하철 7호선 건대입구 3,4번 출구)

 

프로그램

  1. 설명회 소개 (영어)
  2. 한국인 구호 활동가의 현장 활동 소개 (파키스탄, 나이지리아 구호 활동에 참여한 마취학과 전문의 김지민 활동가)
  3. 휴식
  4. 한국인 구호 활동가의 현장 활동 소개 (에티오피아, 남수단 구호 활동에 참여한 간호사 차선아 활동가)
  5. 채용 정보 (영어)
  6. 질문과 답변 (영어/한글)

 

발표자

마취학과 전문의 김지민 활동가 – 2014년부터 국경없는의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5년 파키스탄에 있는 산부인과 병동과 나이지리아 현장 활동을 마치고 귀국했다. 

간호사 차선아 활동가 – 2013년부터 국경없는의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4년 남수단 민카만에서, 2015년 에티오피아 감벨라 지역 난민캠프에서 현장 활동을 했다. 

 

언론보도 문의: 이주사랑, 010-2003-3560, joosarang.lee@seoul.msf.org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국경없는의사회는 2012년에 한국 사무소를 열고 모금, 커뮤니케이션, 구호 활동가 채용 활동 등을 통해 국경없는의사회의 국제 인도주의 의료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40여 명의 한국인 구호 활동가들이 전 세계 곳곳의 인도주의 위기 현장에 파견되었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에서 파견한 의료/비의료 직원들은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 등지의 여러 나라에서 활동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1996년에 서울평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www.msf.or.kr

 

국경없는의사회

1971년에 의사 및 언론인들이 모여 설립한 국경없는의사회는 독립적인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로서,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주로 무력 분쟁, 전염병 창궐, 의료 사각지대, 자연재해 속에서 폭력과 소외, 재앙을 당해 생존을 위협 받는 사람들을 위해 의료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1999년에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